경주 문화엑스포 1회 개최시, 우라센케 15대 종손이 불국사 경내에서 사죄의 헌다를 올렸다.
우라센케 선생은 일본 최고 다도계 권위자이다. 한국에 직접 찾아와 뜻깊은 의미의 헌다식을 진행하고, 답례로 우리나라의 다례에 대해 공유하였다.
경주 사회 연구소는 세계속의 위대한 경주를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뜻을 가진 이들이 경주시의 발전과제를 논의하는 기관으로, 2013년 '경주 사회' 를 창간한 이래로 매 회 수필등의 산문을 기고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강의 시절 작품 발표회
종강 전시회 분재 수업 '세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