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눈부신 경력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1등 플로리스트!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 관련 국가 행사는 물론

대기업과 해외 유명 호텔, 언론이 인정한 
30년의 눈부신 경력을 자랑하는
 ‘권미현 플로리스트’ 

자타 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1등 플로리스트라 불리는 ‘권미현 플로리스트’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유수의 대기업과 호텔은 물론 대통령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각종 언론매체가 앞다투어 소개할 만큼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권미현 플로리스트’는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1회 개최부터 지금까지 엑스포에 사용되는 꽃 장식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특히 2003년 엑스포 개막식 때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한 꽃 장식을 만드는 등 최근까지도 다양한 국가 행사와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과 같은 공기업과도 꾸준하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최 당시, 북한 선수단이 머무르는 대구은행 연수원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담당할 당시, 북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만든 ‘권미현 플로리스트’의 작품을 보고 감탄과 미소를 지었다는 일화도 있을 만큼 30년의 눈부신 경력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