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의 꽃을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해
고객의 마음을 울리는 ‘권미현 꽃 예술원’
‘권미현 꽃 예술원’은 산지 직거래 및 우수한 품종의 화훼를 먼저 점하기 위해 전국으로 발품을 팔아 농원 견학을 다니는 것으로 꽃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장미의 경우 유리온실에서 키워내는 장미로 유명한 왜관의 농원에서 농장과 직접 계약을 통해 수급하는데 이곳의 장미는 품질이 우수한 덕분에 주로 일본으로 수출이 많이 되는데 꽃 도매 시장에서조차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또 질 좋은 꽃을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꽃 농원에 겨울철 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화훼를 생산할 수 있게 해 질 좋은 품질의 꽃을 항상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